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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구의 어원 :

영어의 furniture(지급품, 공급품)에서 유래된 것과 프랑스어의 meuble에서 유래 된 것이 있다. 전자(furniture)는 실내에 갖춰진 물건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후자(meuble)는 프랑스어와 (moble) 독일어로 움직일 수 있는 물건이란 의미가 강하다.


2) 가구의 기원 :

인류 역사상 가구가 언제부터 존재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정착생활과 함께 필요에 의해 가구가 발생했다고 한다. 최초의 가구의 발굴은 신석기시대의 주거지 였던 의자와 침대가 통합된 가구를 최초의 발견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3) 가구의 의미 :

인류가 살아가는데 있어, 편리성을 추구하는 측면이 강하며 우리생활을 반영하는 도구이다


4) 가구의 개념

ⓐ 필요에 의해 생겼다는 기능적인 의미

ⓑ 사회, 경제적인 지위를 나타내는 도구의 의미

ⓒ 시대적, 국가적 문화와 생활을 표현하는 의미


많이들 혼동하지만 furniture은 불가산명사이다.


가구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상점은 시내의 상권과 거리가 먼 교외에 위치한 경우가 많다. 가구는 부피가 크기 때문에 상점 부지 또한 넓이가 넓어야 하는데 시내 상권은 부동산 가격 때문에 부담스럽기 때문. 게다가 가구는 보통 화물 차량으로 별도 배송하기 때문에 굳이 상점을 시내에 위치하지 않아도 가능하다.


한국에서도 가구는 대체적으로 시대의 유행을 많이 탄다. 1990년 이전까지는 자개 가구들이 큰 인기를 끌었지만, 1990년이 넘어가면서 화려한 장식이 조각되어있는 이탈리아제 수입 원목가구가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2000년대가 지나면서 오히려 북유럽풍의 심플한 디자인에 실용적이고 저렴한 가구가 인기를 끌기 시작해서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중이다. 옛날풍의 엔틱가구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늘어가고는 있으나 아직 그렇게 대세는 아니다. 중고 마켓에 가면 옛날 가구들이 저렴하게 중고로 많이 올라온다.


정의 상으로는 가전제품도 가구에 포함될 수도 있으나, 통념적으로 가전은 가구와 분리해서 취급되는 편이다. 영어권에서도 가전은 보통 furniture 보단 appliance라는 카테고리로 따로 분류한다. 그러나 일부 가전은 명백히 전통적 가구의 속성을 공유하고 있기도 하고, 반대로 전통적 가구에 전자 장치가 적용되어 가전화 되는 경우도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현대에 발명된 가전이 지금은 별도 개념으로 인식되지만, 점차 경계는 허물어지고 있으며 가전도 가구의 개념 안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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